비트코인: 수수료 비중

30일 +0.1%p1년 +0.1%p
2026.09.23
0.0%2.0%4.0%6.0%8.0%10.0%12.0%
0.75%$85,340$70K$100K$110K$120K
10월20254월7월10월20264월7월
822개 데이터 점 · 일간

01무엇을 재는가

채굴자가 그날 번 돈 중 수수료가 차지한 몫이다. 나머지는 새로 발행된 코인(보상)이다.

채굴자 수입은 둘로 나뉜다 — 새 코인사용자가 낸 수수료. 새 코인은 반감기마다 반으로 줄지만 수수료는 그렇지 않다.

그래서 이 비중은 「보상이 사라진 뒤에도 이 네트워크가 스스로 굴러갈까」라는 질문의 계기판이다.

02읽는 법

평소는 1% 안팎이고, 블록이 막히면 수십 %로 폭발한다.

실측 중앙값이 1.08%다. 스무 날 중 하루(95%)만 12.5%를 넘는다 — 즉 두 자릿수는 사건이다.

역대 최대는 74.91%, 2024년 4월 20일이었다. 반감기 당일이자 블록 공간을 쓰는 새 방식이 몰리던 날로, 그날 채굴자 수입의 4분의 3이 수수료였다. 그 전 기록은 2023년 5월 8일의 42.67%다.

03지금 이 차트에서 볼 것

최근 5년 범위가 0.30 ~ 74.91%인데 지금은 바닥 쪽이다. 수수료를 다투는 수요가 거의 없다는 뜻이고, 이는 UTXO 개수가 줄어드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(조각을 합치기 좋은 때다).

오늘 내릴 판정은 이것이다 — 7일 평균선이 1%를 뚜렷이 넘어서면 블록 공간 경쟁이 붙은 것이고, 그때는 트랜잭션 수도 함께 오른다. 지금은 그 반대다.

⚠긴 눈으로 볼 것: 반감기가 거듭될수록 새 코인 몫은 계속 줄어든다. 언젠가 이 선이 채굴을 떠받쳐야 한다 — 그런데 아직은 평상시 1%다.